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cro-Star International (문단 편집) === 노트북 === [[MSI 노트북]] 참고. 메인보드 제조업 못지않게 노트북 OEM/ODM 생산으로도 돈을 많이 번다. 원래 LG전자 OEM으로 유명했고, 현주컴퓨터에도 OEM 유통을 한 바 있다. 자체 브랜드로 국내 노트북 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한 건 2007년이며, 당시 유통사는 NC 디지텍이었다. 자체 브랜드로 출시하는 노트북도 싼 가격과 꽤 괜찮은 성능으로 유저가 상당히 많은 편. 다만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높지 않은 편. A/S가 삼성과 LG에 비해 밀리는 데다가 브랜드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한 몫 한다. 서비스센터가 서울(용산구)에 딱 하나 있다. 노트북에서도 가성비가 뛰어난 편으로 최상위 라인업이 [[삼성]], [[LG]], [[ASUS]]의 중급 라인업에 가까운 가격. 그래서 조금이라도 가격을 낮추기 위한 몸부림인지 거의 OS는 포함되지 않은 상태로 내놓는다. 다만 가성비를 따질 정도의 컴퓨터 지식이 있는 사람이면 최소한 집에 윈도우 한 개씩은 다들 있을테고, 추천받아 살 정도로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면 딱히 가성비가 좋은 것보다는 A/S 확실한 타사 제품을 사는 게 나으므로 오히려 OS 끼워팔기보다는 낫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보다는 고객 서비스에 상당히 투자가 소홀한 편이라는 게 진짜 문제다. 넷북인 [[Wind]] U100과 U90은 Eee 901 시리즈와는 달리 하드디스크를 탑재하여 발매, 거기에 싼 가격으로 상당히 많이 팔렸지만 초기에 배터리를 3셀짜리만 제공하는 만행을 저질러 초기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욕을 먹은 듯. 이밖에 게이밍 노트북인 [[MSI G시리즈]]와 VR, VX, X 시리즈도 있다. 하지만 2020년대에 이르러서 노트북들의 품질이 전체적으로 상향되는 와중에 얇은 외피를 가져 내구성/고급짐이 떨어지는 섀시와 걸핏하면 파손되는 힌지, 아쉬운 배터리 용량, 다소 부족한 발열관리 능력 등을 전혀 해결하지 않는 주제에 가격은 타사보다 비싸게 책정하여 경쟁력은 사실상 나락으로 가버렸고, 튜닝을 목적으로 GT77 타이탄을 제외하면 사실상 고려할 가치가 별로 없는 제조사로 자리매김해버리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